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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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메달리스트 일일이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일일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로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 줬다."면서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높인 베이징의 영웅들에게 거듭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지난 9일에도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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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계룡대 첫 순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를 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군 합동의장대를 사열을 받은 뒤 군에 대한 신뢰와 격려의 징표로
전 장성에게 지휘봉을 수여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 전 장병들이 지혜와 노력을 결집해 선진강군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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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광복절 경축식
제63주년 광복절 경축식(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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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적의 역사 이어가자’
<p style><예민수>15일 첫 번째 소식입니다.
<p style>15일 경복궁 홍례문앞 광장에서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중앙경축식이
성대하게 거행 됐습니다.
<p style><하경민>이명박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지난 60년을 기적의 역사라고 평가했습니다.
<p style><예민수>또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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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신국가발전 패러다임
<하경민>15일 경축식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 발전의 모델로 '저탄소 녹색성장'이
제시됐습니다.
기자>건국 60주년 경축사에서 제시된 녹색성장론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는
지난달 18대 국회 개원연설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개원사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 경제가 성장하는 녹색
성장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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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최우선 '생활공감정책'
<예민수>그런가 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시행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일과 교육, 여가가 통합된 새로운 복지 모델.
앞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복지의 중심축으로 삼겠다고 밝힌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미래입니다.
특히 '소득이 적더라도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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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손잡고 대륙횡단철도 연결
<하경민>이명박 대통령은 남북문제와 통일에 관해서도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해양과 대륙이 연결돼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번영의 관문이
될 것이라며, 남북간 경제협력을 통해 대륙횡단철도 연결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경축사에서 남과 북이 협력하면 한반도가 유라시아-태평양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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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명 참석, '화합의 마당'
<예민수>15일 열린 중앙경축식에는 일반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고 합니다.
<하경민>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고, 특히 15일 행사는 환경을 제일 우선으로
고려하는 탄소중립형 행사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경축식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기자>63주년 광복절과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중앙경축식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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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받던 국가서 지원하는 국가로 변모
<예민수>앞서 전해드렸듯이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 63주년,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경축사를 발표했는데요.
<하경민>경축사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배규한 교수 자리 함께 하셨습니다.
예민수 Q1> 15일 이명박 대통령도 경축사에서 지난 60년을 기적의 역사, 성공의
역사라고 강조했는데요, 쉼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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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건국 60년 기념행사
<예민수>네, 건국 60년 중앙경축식은 15일 끝났지만 다양한 기념행사는
계속이어지는데요, 거기다 무료 행사가 많아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하경민>가족과 함께 가까운 행사장을 찾아 건국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자식에게는 아낌없이 주면서 자신은 5천원짜리 속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