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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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정책전달 안 되면 국민만 손해`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정책방송 KTV를 권해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공무원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가 생산하는 정책들은 국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라며, 국가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국민만 손해를 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기준에 비춰 볼 때 KTV가 유익하면서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제작해 국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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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대로 알려야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정책방송 KTV를 권해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공무원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가 생산하는 정책들은 국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라며, 국가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국민만 손해를 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 정책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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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상근·청와대 홍보수석 윤승용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에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추진위 공동대표인 김상근 목사를 내정했습니다.
또 청와대 홍보수석에 윤승용 국방홍보원장을 감사원 사무총장에 김조원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김상근 내정자는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 상임공동대표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윤승용 홍보수석 내정자는 한국일보 워싱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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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대·中企 상생협력 회의 주재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로 재계 총수들을 초청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를 주재합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는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로 참여정부 들어 이번이 4번째 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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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반드시 진전
백종천 신임 청와대 안보실장이 참여정부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국방개혁과 한미관계, 그리고 북핵문제를 포함한 남북관계를 꼽았습니다.
특히 북핵문제는 참여정부 임기내에 반드시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백종천 신임 통일외교안보실장이 북핵문제는 참여정부 임기내에 분명한 진전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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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 주재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로 재계 총수들을 초청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를 주재합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는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로 참여정부 들어 이번이 4번째 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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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정상회의 1월 11~13일 세부 개최
태풍을 이유로 한 달간 연기된 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당초 계획됐던 세부섬의 국제회의센터 등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필리핀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마르시아노 파이노르 대회조직위원회 대사는 `연기된 아세안정상회의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세부섬에서 열리며 대회 장소도 당초와 같은 국제회의센터와 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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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내년 1월 11일 개최
태풍을 이유로 한 달간 연기된 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세부섬의 국제회의센터 등에서 내년 1월 11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다고 필리핀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마르시아노 파이노르 대회조직위원회 대사는 연기된 아세안정상회의가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부섬에서 열리며 대회 장소도 당초와 같은 국제회의센터와 라푸라푸시의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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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아닌 이유 “지성·언론의 위기”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우리가 선진국이 아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지성과 언론의 위기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성과 언론의 위기를 보여 주는 3가지 사건들을 들며 이들의 중심에는 항상 언론이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올 한해를 돌아보면 대한민국 지성과 언론의 위기였다며 보수 언론을 비판했습니다.
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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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획기적 균형발전방안 제시”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은 `가급적 내년 상반기 이전에는 제2의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정책 외에 기업이나 학교, 국민이 서로 지방으로 가겠다고 할 정도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 실장은 11일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문제의 근원은 결국 수도권 집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