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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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반드시 타결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는 충분한 검토와 사전 준비를 거쳐 시작한 것이라며 협상이 조속히, 그리고 반드시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43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미FTA협상을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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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타협 통한 결론내는 사회가 `민주주의`
노무현 대통령이 `갈등조정특별위원회` 지역대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대화와 타협을 통해 결론낼 수 있는 사회가 민주주의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참여정부 제4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갈등조정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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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1번째 수출 3천억 달러 달성
다음달 5일이면 우리나라 수출액이 세계에서 11번째로 3,000억 달러를 달성합니다. 30일 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김현아 기자>
수출 3천억불 달성, 무역 1조달러 조기실현`을 주제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윤성 국회 산업자원위원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등 무역업계 관계자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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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반드시 체결`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는 충분한 검토와 사전 준비를 거쳐 시작한 것이라며 협상이 조속히, 그리고 반드시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43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미FTA협상을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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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발전구상, 확고한 정부 의지`
노무현 대통령이 서남권 종합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29일 서남권 개발의 중심인 목포와 무안 지역을 방문해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국가 장기발전 전략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적극 추진하겠다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서남권 종합발전 구상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노 대통령은 무안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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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차관등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조중표 외교안보연구원장, 2차관에는 김호영 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조중표 외교통상부 1차관 내정자는 외교통상부 아·태국장과 재외국민영사담당대사 등을 역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입니다.
김호영 외교통상부 제2차관 내정자는 행시 21회 출신으로 행정자치부 조직혁신국장과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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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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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대양주 순방·아세안+3 참석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달 초 인도네시아와 호주,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하고 한,중,일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환태평양 외교를 본격화합니다.
강동원 기자>
노 대통령은 먼저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해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자원.에너지, 개발협력 등 양국 현안과 지역정세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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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비전 2030’제시돼
28일 청와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에너지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에너지소비량의 자주 개발률을 늘리기 위한 종합대책인 `에너지비전 2030`이 제시됐습니다.
유진향 기자>
지난해를 기준으로 국내 에너지소비량의 자주개발률은 4.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는 2030년이면 자주개발률이 35%까지 확대됩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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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대양주 순방·아세안+3 참석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달 초 인도네시아와 호주,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하고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환태평양 외교를 본격화합니다.
강동원 기자>
노 대통령은 먼저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해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자원.에너지, 개발협력 등 양국 현안과 지역정세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