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협의를 위해 `한·캄보디아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노 대통령과 훈센 총리는 또 인적 교류와 문화, 관광 교류의 확대가 두 나라 관계의 기반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특히 두 정상은 한-아세안 FTA, 자유무...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6.03.21
•   비리 판·검사, 변호사 전직 `제동` - 국무회의 앞으로는 비리에 연루된 판·검사가 별다른 어려움없이 변호사로 전직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립니다. 정부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변호사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개정안에는 비리에 연루된 판·검사가 변호사 등록을 신청할 경우 대한변호사협회가 법원행정처장 등에게 비리 관련 자료를 요청해 등록여부를 심사할...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6.03.21
•   “5·31선거, 공명선거 정착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5.31지방선거를 공명선거 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공무원의 정치 중립을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5.31 지방선거를 공명선거 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행정력과 공권력을 동원해 공명선거를 꼭 이뤄내야 한다고...
  [KTV 국정와이드]2006.03.21
•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서훈 박탈 정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등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관련자와 각종 비리에 연루된 공직자와 경제인 등 176명에 대한 서훈을 취소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대규모로 서훈 취소 조치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다만 두 전직대통령이 받은 무궁화대훈장의 경우는 대통령 재임 사실 자체를 인정하는 훈장이기때문에 취소대상에서 제...
  [KTV 국정와이드]2006.03.21
•   한-캄보디아 수교 10주년 정상회담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수교재개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나라 정상은 캄보디아 수자원 개발 등 캄보디아 개발지원은 물론이고 문화 관광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캄보디아와 수교를 재개한지 올해로 10년! 노무현 대통령은 97년 양국 외교관계 재개 이후 10주년을 맞아 방한한 훈센 캄...
  [KTV 국정와이드]2006.03.21
•   캄보디아 총리 명예박사 수여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캄보디아 훈센총리는 21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순천향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2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방문중인 캄보디아의 훈센총리가 순천향대로부터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훈센 총리는 1996년 12월에 세계평화학회로부터 ‘세계평화상’을 수상했고, 캄보디아의 평화실현과 사회경제...
  [KTV 국정와이드]2006.03.21
•   투명사회협약 대국민보고대회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는 21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협약 체결 1년의 성과와 올해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는 협약 체결 이후 부패방지법 등 관련법 10여개가 제·개정됐고 500대 기업 가운데 윤리헌장을 만든 곳의 비율이 62%에서 85%로 늘어나는 등 우리 사회 투명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협의회는 올해는...
  [KTV 국정와이드]2006.03.21
•   제12회 국무회의 브리핑 - 김창호 정부대변인 겸 국정홍보처장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21일 국무회의 내용을 정부대변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브리핑으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KTV 국정와이드]2006.03.21
•   국가재정운용계획 2006~2010 공개토론회 - 대학 경쟁력 이대로 좋은가 - 대학 경쟁력 이대로 좋은가
  [KTV 중계실]2006.03.21
•   총리인선 기준 밝혀 공석중인 후임 총리 인선이 이번주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의 정책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국민적 안정감, 정치권의 시비를 피할 수 있는 인물로 후임 총리 인선 기준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임 총리 인선은 이번주 중에 가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2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