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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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복절특사' 확정···"국민통합 시대요구"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특별사면 대상자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83만여 명을 확정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향한 시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이번 사면안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법무부의 사면안을 최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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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반도체 동맹 협력"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딕 스코프 네덜란드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스코프 총리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가 더 긴밀히 이어지길 바랐다고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스코프 총리의 취임 축하 메시지에 사의를 표하고, 전략적 동반자이자 반도체 동맹으로서 보다 내실 있는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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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공동성명···"1천500억 달러 교역·경제협력"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당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양국은 교역액 1천5백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원전과 신도시 개발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베트남 당 서기장 공식환영식(장소: 11일, 용산 대통령실)이재명 대통령이 의전 차량에서 내린 또 럼 당서기장 내외와 반갑게 악수합니다.국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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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국빈 초청···실용외교 본격화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정상회담 소식, 취재기자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조태영 기자, 양국 관계가 우선 궁금한데요.그리고 이번 베트남 당서기장의 방한은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문이죠?조태영 기자>이번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67일 만에 열린 첫 국빈 초청입니다.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본격화됐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수출 중심 국가인 만큼 타국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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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복절특사' 확정···"국민통합 시대요구"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특별사면 대상자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83만여 명을 확정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향한 시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이번 사면안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법무부의 사면안을 최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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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반도체 동맹 협력"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딕 스코프 네덜란드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스코프 총리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가 더 긴밀히 이어지길 바랐다고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스코프 총리의 취임 축하 메시지에 사의를 표하고, 전략적 동반자이자 반도체 동맹으로서 보다 내실 있는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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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공동성명···"1천500억 달러 교역·경제협력"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두 정상은 교역 규모 1천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원전과 신도시 개발 등 경제협력을 가속화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는데요.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베트남 당 서기장 공식환영식 (장소: 11일, 용산 대통령실)이재명 대통령이 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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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복절특사' 국무회의 의결···조국 등 사면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대해 심의, 의결 했습니다.이로써 모두 83만 6천 여 명에 대해 특별사면이 이뤄졌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최영은기자,최영은 기자 / 용산 대통령실>네, 조금 전 2시 30분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광복절 특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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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국무회의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국무회의 관련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오후 5시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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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확대회담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
한-베트남 확대회담 대통령 모두발언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20분 발표)(장소: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