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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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출근길 회견 재개···원거리 방식 진행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잠정 중단했던 출근길 도어스테핑, '약식회견'을 하루 만에 재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1층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을 만나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방역 조치를 묻는 질문'에 내일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기본 방침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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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금융시장 안정 최우선"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금융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장소: 어제,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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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업무보고···"중산층·서민 세부담 경감"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기획재정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부담 경감 방안과 선제적인 추석민생안정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업무보고에서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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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출근길 회견 재개···원거리 방식 진행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잠정 중단했던 출근길 도어스테핑, '약식회견'을 하루 만에 재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1층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을 만나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방역 조치를 묻는 질문'에 내일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기본 방침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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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금융시장 안정 최우선"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금융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장소: 어제 오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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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업무보고···"중산층·서민 세부담 경감"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기획재정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부담 경감 방안과 선제적인 추석민생안정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업무보고에서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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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민생·물가안정 총력···대내외 경제정책 총괄"
김용민 앵커>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경제의 화두는 물가입니다.
윤세라 앵커>
기재부는 민생물가 안정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발표한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보라 기자>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의 우선 과제는 거시, 민생 경제의 안정적인 관리입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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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 총리 회동···"코로나19 과학방역 대응"
김용민 앵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면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례 회동 자리를 마련하고, 과학 방역 등 코로나19 대비책을 논의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례 회동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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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금융시장 안정 최우선"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금융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장소: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고 임명장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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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사포 2발 발사···"한미 공조·철저한 대비태세"
임보라 앵커>
북한이 어제(10일) 서해안에서 서해로 방사포 2발 가량을 발사한 가운데 우리 군은 한미 간 공조하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F-35A 전투기를 동원한 한미 연합훈련을 앞둔 만큼 북한이 무력 시위를 재개한 건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어제(10일) 서해안에서 서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