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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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박순애 부총리에 임명장 수여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부총리는 지난 5월 26일 사회부총리로 지명된 지 40일 만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박 부총리에게 소신껏 잘하라고 당부한 뒤, 국무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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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단체연합회 접견···"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조하면서 특히 경제안보시대에 양국 기업인들이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 접견
(장소: 어제,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기업인 단체 경제단체연합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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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황 매우 어려워"···순방 '후속조치' 지시
송나영 앵커>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국가 간 연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첫 순방의 후속 조치도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장소: 어제 오전,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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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단체연합회 접견···"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조하면서 특히 경제안보시대에 양국 기업인들이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 접견
(장소: 어제 오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기업인 단체 경제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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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황 매우 어려워"···순방 '후속조치' 지시
김용민 앵커>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국가 간 연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이번 첫 순방의 후속 조치도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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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 총리 주례회동···"민생경제 안정, 국정 최우선"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주례 회동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민생경제 안정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 스페인 방문 기간 10개국 정상과의 회담 내용을 공유하면서, 방산 수출이나 원전 세일즈에 대해 후속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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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박순애·김승겸 임명···공정위원장 후보 송옥렬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또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송부 기한은 오는 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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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단체연합회 접견···"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조하면서 특히 경제안보시대에 양국 기업인들이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일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 접견
(장소: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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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황 매우 어려워"···순방 '후속조치' 지시
임보라 앵커>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국가 간 연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첫 순방의 후속 조치도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장소: 오늘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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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 총리 주례회동···"민생경제 안정, 국정 최우선"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주례 회동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민생경제 안정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 스페인 방문 기간 10개국 정상과의 회담 내용을 공유하면서, 방산 수출이나 원전 세일즈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