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동남권 광역철도 개통···"유라시아 진출 거점"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남북 철도가 연결되면, 동남권이 '유라시아 진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
(장소: 오늘 오전, 울산 태화강역)
부산과 울산을 잇는 광역...
-
"군인권보호관 제도, 군 인권 강화하는 전기 되길"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국가인권위원회 일부 개정법률안 공포안과 관련해, 군인권 보호관 제도를 신설함으로써 군 내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더욱 투명하게 진실을 규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 인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정부가 발의한 인권정책기본법은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
동남권 광역철도 개통···"유라시아 진출 거점"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8일)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동남권 철도는 대륙철도로 연결되는 출발지가 될 것이라며, 남북철도가 연결된다면 동남권 지역은 유라시아 진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
(장소: 오늘 오전,...
-
문 대통령, '동남권 4개 철도사업' 개통식 참석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에 참석하고, 울산 태화강에서 부산 일광 구간의 광역 전철을 시승했습니다.
동남권 4개 철도사업은 동대구에서 영천, 영천에서 신경주, 신경주에서 태화강, 태화강에서 일광을 잇는 약 142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청와대는 부산과 울산을 잇는 광역전철 운행으로 동남권의 초광역협력을 뒷받침하고,...
-
대기업 대표와 오찬···"청년일자리 협력 확대"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기업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다각도로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청년희망온 참여기업 오찬간담회
(장소: 어제, 청와대 본관 인왕실)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
-
대기업 대표와 오찬···"청년일자리 협력 확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다각도로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청년희망온 참여기업 오찬간담회
(장소: 어제, 청와대 본관 인왕실)
문재인 대통...
-
대기업 대표와 오찬···"청년일자리 협력 확대"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청년희망온 참여기업 오찬간담회
(장소: 오늘 낮, 청와대 본관 인왕실)
...
-
"투투 대주교 추모···진실·화해 노력에 영감"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선종을 추모하며 존경의 작별 인사를 드린다고 SNS 메시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과거사의 진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이루고자 했던 대주교님의 삶은 인류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한국 국민들의 노력에도 많은 영감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
-
문 대통령, 대기업 대표와 오찬···청년일자리 논의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한편, 청년희망온 프로젝트는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교육, 채용하면 정부가...
-
오늘 대기업 총수와 오찬···'청년 일자리' 논의
최대환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 청와대에서 오찬간담회를 합니다.
임보라 앵커>
문 대통령은 대기업 총수들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7일) '청년희망온' 참여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