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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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 세계 6위···"방위산업 신성장 동력 도약"
김유영 앵커>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방위 산업.
최근 4년간 꾸준한 국방 예산 증가에 힘입어 종합군사력과 방산 수출 규모 모두 세계 6위라는 성과를 거뒀는데요.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국방예산 평균 증가율은 7%.
전체 국방 예산은 2.9% 포인트, 국방 R&D 예산은 8.6%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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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방문···"병상 확보, 일상회복 관건"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이화여대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병상 확충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 (서울 강서구))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소재 대학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화여대서울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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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백령도 방문···최전방 해병대 장병 격려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서해 백령도를 방문해 최전방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백령도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군사적 긴장이 높은 곳으로, 해병대와 육해공군 덕분에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지난 23일, 백령도)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김정숙 여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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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정책방향, 위기 넘어 완전한 정상화"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확대 국민 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내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 경제정책방향은 위기를 넘어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려는 정책 의지를 담았다며, 민생 회복과 선도국가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장소: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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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확충 가속···청와대TF 첫 회의
박성욱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치료 병상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구성된 '청와대 병상 확보 TF'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를 줄이기 위한 병상 확충에 박차를 가하면서 병상 가동률은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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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방문···"병상 확보, 일상회복 관건"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대서울병원을 방문해 병상 확충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병상 확보는 일상 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관건이라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오늘 오후, 이대서울병원 (서울 강서구))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소재 대학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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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통합과 화합, 새 시대 개막 되길"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한명숙 전 총리 복권과 관련해 생각의 차이나 찬반을 넘어 통합과 화합, 새 시대 개막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박 전 대통령의 경우,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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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통합과 화합, 새 시대 개막 되길"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한명숙 전 총리 복권과 관련해 생각의 차이나 찬반을 넘어 통합과 화합, 새 시대 개막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박 전 대통령의 경우,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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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백령도 방문···최전방 해병대 장병 격려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서해 백령도를 방문해 최전방의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백령도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군사적 긴장이 높은 곳으로, 해병대와 육해공군 덕분에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어제 오전, 백령도)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해 최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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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백령도 방문···최전방 해병대 장병 격려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어제 서해 백령도를 방문해 최전방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백령도는 전략적으로 중요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높은 곳인데, 해병대가 임무를 맡고, 육해공군이 함께 지원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어제 오전, 백령도)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