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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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속도···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10대 뉴스]
박성욱 앵커>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정부는 올 한해 2050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면서, 기반을 다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국제사회와 공조도 강화하면서,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는데요.
그간의 여정을 임하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임하경 기자>
대한민국 탄소중립선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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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재정비···코로나 안정·의료대응 보강"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을 잠시 멈춘 것과 관련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갖자며, 코로나 조기 안정과 의료대응체계 확충을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5회 국무회의
(장소: 어제 오전, 청와대 여민1관)
55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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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재정비···코로나 안정·의료대응 보강"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을 잠시 멈춘 것과 관련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갖자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코로나 조기 안정과 의료 대응 체계 확충을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5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1관)
55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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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수용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들 입사 지원서 문제'로 논란이 불거진 김진국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김 수석은 사임 인사를 통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들의 부적절한 처신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수석의 아들은 최근 여러 기업에 낸 입사 지원서에 아버지와 상의 없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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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임대사 신임장 수여 "공급망 적시 대응"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주아랍에미리티트 등 16개국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임장 수여 후 가진 환담 자리에서 국가 운영에서 외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지면서 신임 공관장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외교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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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재정비···코로나 안정·의료대응 보강"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1일)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을 잠시 멈춘 것과 관련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갖자며, 코로나 조기 안정과 의료대응체계 확충을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5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1관)
55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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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재정비···코로나 안정·의료대응 보강"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을 잠시 멈춘 것에 대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자며, 코로나19 조기 안정과 의료대응체계 확충을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5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1관)
55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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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수용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들 입사 지원서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김진국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수석이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사의를 표명했고, 문 대통령은 즉각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수석의 아들은 최근 여러 기업에 낸 입사지원서에 아버지와 상의 없이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라는 내용을 써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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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외교 재개···'높아진 국가 위상' [10대 뉴스]
김경호 앵커>
올 한해를 되돌아 볼 때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외교 재개와 함께 높아진 국가 위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계속해서 '2021 10대 뉴스'.
채효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정상회담
(장소: 지난 5월,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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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확충 특별지시···"국립대병원 중증환자에 집중"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회의에서 병상 확충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는데요.
국립대병원의 의료 역량을 코로나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 투입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천명에 근접하면서 수도권의 의료대응역량 대비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