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靑 NSC 상임위···"군 훈련소 방역 특별점검" 박성욱 앵커> 청와대는 오늘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확산 극복을 위해 군 훈련소와 GOP부대 방역 현장을 특별점검하는 등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유관국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계속 해나가고,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후속 조치도 차질없이 추진하...
  [KTV 대한뉴스]2021.12.16
•   靑 비서관 인사···기후환경 박미자·통일정책 이상민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을 내정했습니다. 신임 박 비서관은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으로는 통일부 대변인 등을 역임한 이상민 통일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21.12.16
•   문 대통령 "국민께 송구···'손실보상' 신속 지원"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6일) 발표된 방역 조치 강화와 관련해,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에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며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에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을 최대한 안정화 시키고 일상 회복의 희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12.16
•   내일 한-우즈벡 정상회담···무역협정·공급망 논의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17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무역 협정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등을 폭넓게 논의할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17일) 청와대에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12.16
•   청와대 브리핑 (21. 12. 16. 15시) 청와대 브리핑 (21. 12. 16. 15시)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장소: 청와대 춘추관)
  [청와대 브리핑]2021.12.16
•   靑 비서관 인사···기후환경 박미자·통일정책 이상민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을 내정했습니다. 신임 박 비서관은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으로는 통일부 대변인 등을 역임한 이상민 통일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습니다.
  [KTV 뉴스중심]2021.12.16
•   호주 국빈방문 마무리···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호주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귀국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래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호주 국빈방문을 마무리하고, 오늘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KTV 대한뉴스]2021.12.15
•   "공급망 불안 극복하고 변화 주도할 것"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양국은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중립 기술을 나누고 수소 협력, 우주 개발도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들과의 만찬이 보람된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KTV 대한뉴스]2021.12.15
•   靑 "베이징 올림픽 관심은 도리이자 의무" 신경은 앵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언론 인터뷰에서, '직전 올림픽 개최국'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는 건 도리이자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는 철저히 국익 차원으로 결정하는 게 원칙이라며, 미국의 보이콧을 동참 요구로 보지는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 여부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
  [KTV 대한뉴스]2021.12.15
•   호주 국빈방문 마무리···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호주 국빈방문을 마무리하고, 오늘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수소 등 미래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호주 국빈방문을 마무리하고, 오늘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스콧 모리슨 ...
  [KTV 뉴스중심]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