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메릴랜드 주가, 미국 주정부 중 최초로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하는 등, 한미 양국 국민간 교류와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재미한인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호건 여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호건 여사는, 한국과 메릴랜드 주 사이의 활발한 경제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한-메릴랜드 협력이 한-미 관계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