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측이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을 재확인 했으며, 한미 양측이 빈틈없는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핵실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방안을 국제사회와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이 향후 모든 조치를 양국간 긴밀하고 투명한 협의 하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실장과 맥마스터 보좌관의 통화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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