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파트루쉐프 서기는 북핵 도발 대응 등 안보 분야 협력 방안과 오는 6일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릴 한러 정상회담 준비 등 양자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앞서 파트루쉐프 서기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와 향후 대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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