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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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 획기적 비자 개선, 더 편리한 한국관광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 획기적 비자 개선, 더 편리한 한국관광한동훈 / 법무부 장관(장소: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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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교실만 있고 돌봐줄 사람은 없다? [정책 바로보기]
김용민 앵커>정부가 돌봄교실을 확대해 늘봄학교를 추진하고 있죠.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214곳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는데요.시범운영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가는데 준비 상황 어떤지 확인해보죠.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이솔잎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사무관님, 안녕하세요.(출연: 이솔잎 /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사무관)김용민 앵커>늘봄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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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항모 '니미츠' 부산 입항···"한미일 3국 훈련"
최대환 앵커>미국의 항모 니미츠함이 부산에 입항하면서, 핵 추진 항공모함의 위용을 드러냈습니다.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빌미로 연일 도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초에 한미일 세 나라가 연합 해상훈련을 펼칠 계획입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장소: 부산작전기지)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이 부산 작전기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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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즉각 시정 촉구···반성 실천해야"
송나영 앵커>일본 초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나왔는데,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이 또 포함됐습니다.아울러서, 일제강점기 징병의 강제성을 나타내는 표현도 축소됐는데요.우리 정부는 즉각 강한 유감을 담은 성명을 내고, 주한 일본 총괄공사를 불러들여서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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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기업 양성·R&D 4천억 투자···뿌리 산업 첨단화 전략 [정책현장+]
최대환 앵커>주조와 금형, 용접 처럼 제조업이 존속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업종을 뿌리 산업이라고 하는데요.산업 전 분야의 급속한 첨단화로, 지금 이 뿌리 산업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송나영 앵커>정부가 뿌리 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뿌리 기업의 생태계를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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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혼잡관리로 안전성·편의성 높인다
-혼잡위험 상시 모니터링, 안전인력 배치-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국토교통부가 혼잡한 수도권 전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관리를 강화합니다.우선 역사·열차 혼잡도의 정량적 측정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시 역사에 관리인력 855명을 배치하는 등 승강장·환승구역에 안전요원을 투입합니다.특히 혼잡도가 심각할 때 철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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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대상지 91곳 선정
-빈집·노후주택 정비, 슬레이트지붕 개량, 상·하수도 정비 통해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임보라 기자>'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1개소가 선정됐습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인데요.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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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농촌 물부족, 농촌용수개발로 극복한다
-빈번히 발생하는 가뭄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신설로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임보라 기자>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식품부가 가뭄상습지역에 수리시설을 설치해 다목적 용수를 확보·공급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 지구 8곳을 발표했습니다.사업이 완료되면, 가뭄 상습 농경지 6천7백여ha가 물 걱정 없이 영농을 할 수 있게 되고, 연간 20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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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항모 '니미츠' 부산 입항···"한미일 3국 훈련"
최대환 앵커>미국의 항모 니미츠함이 부산에 입항하면서, 핵 추진 항공모함의 위용을 드러냈습니다.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빌미로 연일 도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초에 한미일 세 나라가 연합 해상훈련을 펼칠 계획입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장소: 부산작전기지)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이 부산 작전기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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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즉각 시정 촉구···반성 실천해야"
송나영 앵커>일본 초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나왔는데,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이 또 포함됐습니다.아울러서, 일제강점기 징병의 강제성을 나타내는 표현도 축소됐는데요.우리 정부는 즉각 강한 유감을 담은 성명을 내고, 주한 일본 총괄공사를 불러들여서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