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국세청, 15일부터 연말정산 자료 제공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홈페이지를 통해 소득공제 증빙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정산자료는 공인 인증서가 있어야 조회할 수 있으며 부양가족의 자료를 조회하려면 해당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부양가족이 만 20세 미만 자녀라면 동의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연말정산 관련 상담은 국세청 홈페이지나 단일 대표전화인 '126'번으로 ...
-
집 앞 눈 안치우면 과태료 100만원 부과
내집앞 눈도 남이 치워주겠지 하는 마음에 아직도 집앞 눈을 치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앞으론 집앞에 눈을 치우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소방방재청이 마련한 폭설 대비 제설대책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골목길.
전국을 휩쓸었던 폭설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 주요 도로는 제설 ...
-
정부 '대설대응 매뉴얼' 다시 제작
기록적인 폭설과 계속되는 한파, 도로사정이 말이 아닌데요.
정부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설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매뉴얼을 다시 짜기로 했습니다.
지난 4일 전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설로 도심 교통상황은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도심 터널주변과 고가도로 진출입로, 비탈길 등 눈에 취약한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빚어지면서 정부 대...
-
집 앞 눈 안치우면 과태료 100만원 부과
내집 앞 눈도 남이 치워주겠지 하는 마음에 아직도 집앞 눈을 치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앞으론 집앞에 눈을 치우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소방방재청이 마련한 폭설 대비 제설대책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골목길.
전국을 휩쓸었던 폭설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 주요 도로는 제설...
-
집 앞 눈 안치우면 과태료 100만원 부과
내집앞 눈도 남이 치워주겠지 하는 마음에 아직도 집앞 눈을 치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앞으론 집앞에 눈을 치우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소방방재청이 마련한 폭설 대비 제설대책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골목길.
전국을 휩쓸었던 폭설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 주요 도로는 제설 ...
-
수도권 기습폭설, 교통소통관리 및 제설지원
지난 4일 수도권 일대에 내린 기습 폭설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찰은 긴급 교통소통관리와 제설지원으로 국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새해 첫 월요일인 지난 4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는 그야말로 눈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4일 하루 서울의 적설량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25.8센티미터로 하루 종일 교통대란이 지속됐고, 각...
-
G20 정상회의 기획팀 출범
오는 11월 개최될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경찰청 기획팀이 출범했습니다.
오는 11월 개최될 G20 정상회의는 세계40여 개국의 정상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건국 이래 최대의 규모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 4일 G20 정상회의의 경호와 경비를 총괄하는 기획팀을 출범시켰는데요.
기획팀은 전국에서 공모를 받아 엄선한 기능별...
-
신원확인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신원확인 종합관리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돼 실종자의 신원확인과 수사지원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3년간 경찰청에 신고된 실종신고는 5만여 건.
가출과 행방불명을 비롯해 신고건수는 해마다 줄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실종자 정보가 경찰청과 복지부 등으로 분산돼 있어 신원과 지문정보 등의 연계 필요성이 제기돼 왔는데요.
이에 경...
-
방범순찰대, 저소득층 자녀 무료 과외방 운영
추운 겨울, 방범활동을 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여기는 경북지방경찰청 경주경찰서.
매일밤 어둠이 내려앉은 경찰 부대는 무료 과외방으로 변신합니다.
이곳의 방범순찰대가 지난해 말부터 방순대 학습방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이 사업은 방순대 측이 서민생활에 도움을 주려고 시작한 것으로 관내의 불우청소년이나 저소득층 예...
-
2010 경찰호, 힘찬 출발!
2010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뻗어 갈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우리 경찰도 백호랑이의 힘찬 기개로 경인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2010년 경찰호의 힘찬 출발! 지금부터 함께 합니다.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인 지난 1월4일, 강희락 경찰청장은 업무 시작에 앞서 국립현충원의 현충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