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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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세금교실
학생들이 세금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세청은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국세청 납세자 보호관 이지수 국장님이 직접 세금교육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서울덕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됐던 세금교실 현장 오늘 NTS스페셜에서 찾아가봤습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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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
국세청에서는 미래의 납세자인 우리 학생들이 세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세금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전국 학생 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부모의 관심을 제고하고, 가정에서의 세금교육을 생활화하기 위해 학부모 참여분야도 신설했는데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오늘 갤러리세정 36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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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여성·아동 상대 범죄와 전쟁"
강희락 경찰청장은 오늘 "여성이나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반인륜적 범죄는 흡사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 열린 `전국 지방청장 회의'에서 "재발 가능성이 큰 성폭력 미검 사범을 전담검거반을 편성해 철저히 추적하고, 수사인력을 보강해 집중수사를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강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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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구급차량 길터주기 매뉴얼 마련
긴급출동 구급차량에 양보 운전하는 요령을 담은 매뉴얼이 나왔습니다.
소방방재청이 길 터주기에 인색한 운전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인데, 잘 보셨다가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종로소방서.
긴급 구조신고전화가 접수되자 구조대원들이 곧장 출동태세를 갖춥니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지만 길을 터주지 않는 차량들과 갓길을 막아선 차들 까지.
구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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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여성·아동 상대 범죄와 전쟁"
강희락 경찰청장은 오늘 "여성이나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반인륜적 범죄는 흡사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 열린 `전국 지방청장 회의'에서 "재발 가능성이 큰 성폭력 미검 사범을 전담검거반을 편성해 철저히 추적하고, 수사인력을 보강해 집중수사를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강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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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한 달 만에 흑자 전환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1월에 적자를 보였던 무역수지가 한달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2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31억4천만 달러, 수입은 301억6천만 달러로 20억8천만 달러 흑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1월에 저조했던 선박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다 승용차, 반도체 등의 수출이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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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함정기술 선진화 토론회 개최
방위사업청은 오늘 오후 2시 청내 대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정기술 선진화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함정의 성능 품질 향상 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 됐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방위사업청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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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한 달 만에 흑자 전환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1월에 적자를 보였던 무역수지가 한달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2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31억4천만 달러, 수입은 301억6천만 달러로 20억8천만 달러 흑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1월에 저조했던 선박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다 승용차, 반도체 등의 수출이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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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는 운동장, 약화되는 경쟁력 [클릭 경제브리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릭 경제브리핑입니다.
서울 강남구의 초등학교 두 곳이 학생수가 모자라 통합한다는 소식.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접하셨을 겁니다.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이 아니라, 뜨거운 교육열로 집값을 전국 최고로 올려놓는 강남의 일이다 보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해 초등학생 수에 대한 통계자료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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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한 달 만에 흑자 전환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1월에 적자를 보였던 무역수지가 한달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2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31억4천만 달러, 수입은 301억6천만 달러로 20억8천만 달러 흑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1월에 저조했던 선박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다 승용차, 반도체 등의 수출이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