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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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7. 01. 14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7. 01. 14시)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양동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반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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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첫 장맛비
박천영 앵커>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동중국해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고,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모레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첫 장맛비가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토요일 늦은 밤에서 일요일 오전 사이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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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새 거리두기···7월 접종계획 발표
최대환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오늘도 신규 확진 규모가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비수도권은 새 거리두기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발생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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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환자는 백신 접종하면 안 된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1. 하지정맥류 환자는 백신 접종하면 안 된다?
2021년 3분기가 시작됐습니다.
3분기에는 약 8천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되면서 접종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백신 접종을 앞둔 한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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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무효율, 일본의 3배···국내 특허 '속 빈 강정'?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국내 특허출원 규모가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여전히 질적인 면에서는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비판하고 있는데요.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과 이호조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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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위 입체관측···'여름철 예보' 정밀도 향상
박성욱 앵커>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소식이 잦은데요.
기상청은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기상 변화'를 입체 관측 하고, 예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지선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박지선 기자>
(서해 중부 해상)
500톤급 국내 최초 해양기상관측선, 기상 1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올해로 취항 10년을 맞은 기상 1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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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위 입체관측···'여름철 예보' 정밀도 향상
김용민 앵커>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잦습니다.
기상청은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이러한 기상 변화를 입체 관측하고 예보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박지선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박지선 기자>
500톤급 국내 최초 해양기상관측선, 기상 1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올해로 취항 10년을 맞은 기상 1호는 서해 백령도부터 동해 독도 해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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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위 입체관측···'여름철 예보' 정밀도 향상
박천영 앵커>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잦습니다.
기상청은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이러한 기상 변화를 입체 관측하고 예보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박지선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박지선 기자>
500톤급 국내 최초 해양기상관측선, 기상 1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올해로 취항 10년을 맞은 기상 1호는 서해 백령도부터 동해 독도 해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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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업생산 0.1% 증가···소비는 1.8% 감소
박천영 앵커>
지난달 전 산업생산 지수가 111.4로 전달보다 0.1%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전월 수준이 높아 조정을 받은 측면이 강해 최근의 개선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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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업생산 0.1% 증가···소비는 1.8% 감소
임보라 앵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 지수는 111.4로 전월보다 0.1% 증가했습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전월 수준이 높아 조정을 받은 측면이 강해 최근의 개선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