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7년 만에 가장 추운 '입춘'···경기·강원 '한파주의보' 김현지 앵커>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오늘(3일),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추운 입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서울은 오늘 아침 기온 영하 7도를 기록했고, 경기 북부와 강원도 등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내일(4일)까지 곳곳에 눈과 비가 예보된 가운데, 특히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을 많은 눈이 오겠...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5.02.03
•   손말이음센터와 연계, 수어 국세상담 서비스 강화 손말이음센터와 연계, 수어 국세상담 서비스 강화2025년 '주류제조 아카데미' 교육 일정 발표신규사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정보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2025년 세법,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세 매거진]2025.02.02
•   설 연휴 119신고 13만여 건···전년 대비 50% 증가 최대환 앵커>올해 설 연휴 기간 119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3만9천7백여 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화재와 구조, 구급 등 출동건수를 비롯해 일 평균 대응활동도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소방청은 긴 연휴와 대설, 한파 등 영향으로 지난 설 연휴 대비 신고 건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TV 대한뉴스 7]2025.02.01
•   설 연휴 119신고 13만여 건···전년 대비 50% 증가 최대환 앵커>올해 설 연휴 기간 119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3만9천7백여 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화재와 구조, 구급 등 출동건수를 비롯해 일 평균 대응활동도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소방청은 긴 연휴와 대설, 한파 등 영향으로 지난 설 연휴 대비 신고 건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25.01.31
•   2차 베이비부머 은퇴···계속고용 논의 본격화 [현미경] 김경호 기자>뉴스의 숨은 이야기까지 확대해 보여드립니다.오늘 들여다볼 뉴스 키워드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입니다.올해부터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를 시작합니다.2차 베이비부머는 1964년부터 1974년 사이 출생자로, 우리나라 단일 세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데요.그런 만큼 이들이 은퇴하는 향후 11년 동안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TV 대한뉴스]2025.01.31
•   남은 겨울·이번 봄, 평년보다 따뜻할 듯 김용민 앵커>설 연휴 많은 눈과 함께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지만, 다음 달은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김현지 앵커>기상청은 올해 봄 역시 예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설 연휴,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쏟아지고,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31일 아침 기온도 영하 10도...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5.01.31
•   지난해 628만 명 거주지 이동···주택매매량 증가 영향 김용민 앵커>2024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 결과 1년 전보다 2.5% 늘어난 628만3천 명이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현지 앵커>이동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4년 만인데, 통계청은 지난해 주택 매매량 증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대한민국 국민의 인구이동 규모와 이동의 방향, 이동자 특성을 파악하고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5.01.31
•   남은 겨울·이번 봄, 평년보다 따뜻할 듯 최다희 앵커>설 연휴 많은 눈과 함께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지만, 다음 달은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기상청은 올해 봄 역시 예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설 연휴,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쏟아지고,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31일 아침 기온도 영하 10도에서 5도가량...
  [KTV 뉴스 (17시)]2025.01.30
•   지난해 물가급등 상위 10개 중 9개가 먹거리 최다희 앵커>지난해 가격이 급등한 상위 10개 품목 중 9개가 과일·채소 등 먹거리로 조사됐습니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물가 상승 폭이 가장 큰 품목은 배로 가격이 71.9%나 뛰었으며 귤과 감, 사과, 배추, 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이상 기후가 과일·채소의 가격 급등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물가급등 상위 10개 품목 중 유일한 먹거리 외 ...
  [KTV 뉴스 (17시)]2025.01.30
•   세무서 AI 전화상담 서비스 전국 세무서 대표전화로 확대 시행 세무서 AI 전화상담 서비스 전국 세무서 대표전화로 확대 시행연말정산 기간 국세청 사칭 메일 주의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 신고 2월 10일까지개편된 간소화 서비스로 더 쉽고 편리하게 연말정산하세요~
  [국세 매거진]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