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추가적인 도발에 대비해 서해5도를 포함한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을 본격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올해 새로 늘어나는 주민대피시설은 휴전선에 인접한 지역임을 감안해서 한층 강화된 기준이 적용됩니다.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주민대피시설 확충계획과 안전한국 훈련시행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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