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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가동중단···철수인원 늘 듯
북한이 예고한대로 오늘 개성공단의 북측 생산근로자 전원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공단 가동이 중단되며, 남아있는 우리측 근로자들의 대거 철수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표윤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에서 돌아온 근로자들의 얼굴은 어느때보다 무거웠습니다. 근로자들은 어제 야간조부터 북측 근로자들이 철수하기 시작했으며, 경비 인...
입주기업 피해 '눈덩이'···"대표단 북측 파견 희망"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되면서 우리 입주기업들의 피해도 눈덩이 처럼 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북측에 대표단 파견을 희망했습니다. 이연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개성공단 잠정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굳은 얼굴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회의장에 모였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협회는 "50년 임차 조건 경제특구인 만큼 존폐 여부 결정에 입주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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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 유지 방침···체류 인원 최소화
개성공단 가동이 잠정 중단됐지만 우리 정부는 체류인원을 최소화하면서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북한의 생산직 근로자 철수로 인한 조업 중단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체류 인원을 최소화하면서도 북한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국민의 신변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
[KTV NEWS 10]
2013.04.09
北 근로자 출근 안해…우리측 계획대로 입경
북한이 어제 개성공단의 사업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아침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표윤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 나와 있습니다. 북한의 개성공단 사업 '잠정중단' 선언 때문인지, 평소와 달리 혹시 모를 출경을 기다리는 차량 없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잠정 중단을 발표한 지 하...
[KTV NEWS 9]
2013.04.09
정부 "개성공단 중단' 유감… 신변안전에 최선"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를 내린데 대해 모든 책임은 북한 당국이 져야 할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에 체류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중단 선언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성명을 통해 북한의 이런 일방적...
[KTV NEWS 9]
2013.04.09
정부 "개성공단 중단' 유감… 신변안전에 최선"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를 내린데 대해 모든 책임은 북한 당국이 져야 할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에 체류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중단 선언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성명을 통해 북한의 이런 일방적...
[정책&이슈]
2013.04.09
개성공단 가동 잠정중단은 처음
개성공단이 본격 가동되고 지금까지 여러 차례 통행과 인원 제한 조치가 취해졌지만 북한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시키고 잠정중단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9년 동안의 개성공단 통제상황을 이연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개성공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북측 근로자까지 전원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거 개성공단은 첨예한 남북관계로 여러차...
[정책&이슈]
2013.04.09
"개성공단 北근로자 출근안해"…가동 '올스톱'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북측 근로자들 위한 통근버스 운영계획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어제 개성공단 잠정중단과 북측 근로자 전원 철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은 오늘부터 사실상 전면 가동 중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
[정책&이슈]
2013.04.09
개성공단 조업 중단···철수 인원 늘 듯
북한이 예고대로 근로자 전원을 철수시키며 9년만에 개성공단 조업이 중단됐습니다. 남북출입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현장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남북출입사무소에 나와있습니다. 북한의 개성공단 사업 잠정중단 선언 하루가 지난 오늘 정오쯤부터 근로자들의 입경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이 곳 남북출입사무...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2013.04.09
정부, 개성공단 유지 방침···체류 인원 최소화
개성공단 가동이 잠정 중단됐지만 우리 정부는 체류인원을 최소화하면서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북한의 생산직 근로자 철수로 인한 조업 중단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체류 인원을 최소화하면서도 북한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국민의 신변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2013.04.09
개성공단 가동중단···철수인원 늘 듯
북한이 예고한대로 오늘 개성공단의 북측 생산근로자 전원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공단 가동이 중단되며, 남아있는 우리측 근로자들의 대거 철수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표윤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에서 돌아온 근로자들의 얼굴은 어느때보다 무거웠습니다. 근로자들은 어제 야간조부터 북측 근로자들이 철수하기 시작했으며, 경비 인...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2013.04.09
입주기업 피해 '눈덩이'···"대표단 북측 파견 희망"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되면서 우리 입주기업들의 피해도 눈덩이 처럼 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북측에 대표단 파견을 희망했습니다. 이연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개성공단 잠정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굳은 얼굴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회의장에 모였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협회는 "50년 임차 조건 경제특구인 만큼 존폐 여부 결정에 입주 중소...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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