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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다섯달여 만에 재가동에 들어간 개성공단.
추석 연휴 내내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개성공단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명절도 잊었는데요.
지난 토요일, 갑작스레 북측에서 남북이산 상봉과 금강산 실무회담을 연기하면서 남북관계가 다시 냉각되는 것이 아니냐-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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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성공단의 상황과, 이번 일로 개성공단에는 여파가 없을지, 유창근 개성공단 기업협회 부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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