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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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정책기자단 위촉···"국민 눈높이로 정책 전달"
박성욱 앵커>
고용노동부가 정책을 홍보할 13기 정책기자단을 위촉했습니다.
고용부 정책기자단은 학생, 시민단체 연구원 등 30명 규모로 일본, 베트남, 케냐 등 해외 기자단도 꾸려졌습니다.
고용부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정책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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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104만 명 지원···공공일자리 2만8천개
임보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청년고용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100만명이 넘는 청년들의 고용을 지원하고 특히 공공부문에서 직접 일자리 2만 8천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로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건 청년입니다.
신규채용이 줄고 숙박·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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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44명···외국인 사업장·기숙사 집중 점검
박성욱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이에 정부가 외국인 사업장과 기숙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합니다.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오늘(3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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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104만 명 지원···공공일자리 3만 개 창출
박성욱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청년 고용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100만명이 넘는 청년들의 고용을 지원하고, 특히 공공부문 일자리를 2만 8천개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로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건 청년입니다.
신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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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디지털 훈련 확대···맞춤형 고용지원
박성욱 앵커>
정부는 청년들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 직업 훈련'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맞춤형 고용 지원'도 강화합니다.
이어서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청년들이 능력개발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가 미래인력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먼저 디지털 신기술분야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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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장관, K-디지털 트레이닝 간담회
박성욱 앵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오후 혁신 훈련기관인 엘리스를 찾아 K-디지털 트레이닝 간담회를 했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민간 혁신 훈련기관과 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디지털 분야 선도기업이 설계하는 맞춤형 교육 훈련으로 올해 청년 3천 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장관은 K-디지털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청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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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44명···외국인 사업장·기숙사 집중 점검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요.
이에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과 기숙사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수복 기자>
오늘(3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4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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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104만 명 지원···공공일자리 3만개 창출
김용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청년고용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100만명이 넘는 청년들의 고용을 지원하고 특히 공공부문에서 직접 일자리 2만 8천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로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건 청년입니다.
신규채용이 줄고 숙박·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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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디지털 훈련 확대···맞춤형 고용지원
김용민 앵커>
정부는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디지털·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특례를 5만 명 늘리는 등 맞춤형 고용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청년들이 능력개발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가 미래인력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먼저 디지털 신기술분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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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104만 명 지원···공공일자리 3만 개 창출
박천영 앵커>
코로나19로 얼어 붙은 청년 고용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대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100만명 넘는 청년들의 고용을 지원하고, 특히 공공부문에서 3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먼저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로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건 청년입니다.
신규채용이 줄고 숙박·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