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지난해 '근로손실일수' 2000년 이후 최저
이혜은 앵커>
지난해 근로손실일수가 40만 2천일로, 최근 20년 새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부는 노사 간 합의관행 확산, 정부의 조정 지원제도 등이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2019년 근로손실일수가 최근 20년이래 가장 적은 40만2천일로, 전년 대비 27.2% 감소한 것으...
-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 처음으로 800명대 진입
임보라 앵커>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수가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보다 116명이 줄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16명, 11.9% 감소했습니다.
1999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
-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 처음으로 800명대 진입
신경은 앵커>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수가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보다 100여 명 줄어들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16명, 11.9% 감소했습니다.
1999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
-
노사정 신년인사회···"국민 체감 일자리 확대"
신경은 앵커>
노사정 신년인사회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렸습니다.
이재갑 장관은 인사말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고용안전망을 강화해 빠르게 변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정 신년인사회는 노...
-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 처음으로 800명대 진입
김용민 앵커>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수가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보다 116명이 줄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16명, 11.9% 감소했습니다.
1999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
-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 처음으로 800명대 진입
이혜은 앵커>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수가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보다 116명이 줄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8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16명, 11.9% 감소했습니다.
1999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
-
유명무실해진 주 52시간제?
유명무실해진 주 52시간제?
* 헤드라인
-‘누더기’ 된 주 52시간제
-업무량 급증-연구개발, 주 52시간제 예외 허용
* 팩트체크 포인트1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대책은 최장 1년 6개월 동안 중소기업 사업주가 법을 어겨도 처벌을 하지 않기 때문에 미뤄진 것이다?
* 오늘의 팩트1
① 계도기간은 법 시행 시기를 연기하거나 유예하는 ...
-
청년들의 근로 여건 보호·개선해 청년 자산형성 지원한다
임보라 앵커>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촉진하고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일부 제도를 개편한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상용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지원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상용 /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지원과장)
임보라 앵커>지금까지 김상용 고용노동부 청년...
-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단속···성수품 일제점검
임보라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사업장을 집중 단속합니다.
또, 안심하고 설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등 일제점검을 실시하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11월 기준 근로자들에게 제때 지급되지 못한 임금은 3천983억 원.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 기간'을 ...
-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단속···성수품 일제점검
신경은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사업장'을 집중 단속합니다.
또 성수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 등 일제 점검을 시행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11월 기준 근로자들에게 제때 지급되지 못한 임금은 3천983억 원.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 기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