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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전년 대비 2.9%↑
임소형 앵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2.9% 인상된 겁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어제 오후부터 13시간에 걸친 마라톤 심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했습니다. 시간 당 8천590원. 올해 최저임금보다 240원, 2.9%정도 올랐습니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179만5천...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 감소
임소형 앵커> 최근 3년 동안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이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비정규직 고용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우리나라 300명이상 사업장의 비정규직 비율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40%를 넘던 비정규직 비율은 올해 38% 수준으로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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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천590원···2.9% 인상
임보라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천590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하면 노동부 장관은 다음달 5일까지 최저임금을 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효...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19.07.12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 감소
임보라 앵커> 최근 3년간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이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비정규직 고용의 비율도 높았습니다. 곽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곽동화 기자> 우리나라 300명이상 사업장의 비정규직 비율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40%를 넘던 비정규직 비율은 올해 38% 수준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19.07.12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위한 방안은?
임보라 앵커> 대기업 오너의 갑질 등 사회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이러한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이달 16일부터 시행됩니다.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과 예방 및 대응책은 무엇인지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 이영기 사무관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이영기 / 고용...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19.07.12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 감소
신경은 앵커> 최근 3년간 300명 이상 사업장의 '비정규직 비율'이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기업 규모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었는데요. 대기업의 경우, '비정규직 고용 비율'이 여전히 높았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우리나라 300명이상 사업장의 비정규직 비율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40%를 넘던 비정규직 비...
[KTV 대한뉴스]
2019.07.11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 감소
김용민 앵커> 최근 3년간 300명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비율이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비정규직 고용의 비율도 높았습니다. 곽동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곽동화 기자> 우리나라 300명이상 사업장의 비정규직 비율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40%를 넘던 비정규직 비율은 올해 38% 수준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19.07.11
노선버스·금융업 등도 '주 52시간 근무' [현장in]
김용민 앵커> 300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지난 1년간 적용이 유예됐던 노선버스와 금융, 방송업 등 21개 업종도 오늘부터 일주일에 52시간 이상은 일할 수 없는데요.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장인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현장음> “안녕하세요.” 서울 성북구에서 마포구를 오가는 171...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19.07.02
노선버스·금융업 등도 '주 52시간 근무' [현장in]
임소형 앵커> 300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적용이 유예됐던 노선버스와 금융업 등 21개 업종에서도 주 쉰 두시간 근무제가 시행됩니다. 현장을, 문기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 현장음> “안녕하세요.” 서울 성북구에서 마포구를 오가는 171번 버스를 운행하는 안성덕 씨.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안 씨는 버스...
[KTV 뉴스중심]
2019.07.02
노선버스·금융업 등도 '주 52시간 근무' [현장in]
임보라 앵커> 300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지난 1년간 적용이 유예됐던 노선버스와 금융, 방송업 등 21개 업종도 어제부터 일주일에 52시간 이상은 일할 수 없는데요.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장인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현장음> “안녕하세요.” 서울 성북구에서 마포구를 오가는 17...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19.07.02
노선버스·금융업 등도 '주 52시간 근무' [현장in]
신경은 앵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21개 업종, 300인 이상 사업장은 제도 시행이 미뤄졌는데요. 오늘부터 유예기간이 끝나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현장인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현장음> “안녕하세요.” 서울 성북구에서 마포구를 오가는 171번 버스를 운행하는 안성덕 ...
[KTV 대한뉴스]
2019.07.01
오늘부터 버스·금융·대학도 주 52시간제 시행
임보라 앵커> 오늘부터 버스와 금융, 대학 등 특례 제외 업종의 300인 이상 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합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늘부터 특례 제외 업종에 속하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도 노동시간 단축이 적용됩니다. 노동부는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적발보다는 주 52시간제 안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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