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2016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2016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
노동개혁 현장 실천…청년 일자리 창출
<!--StartFragment-->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지원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 격차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신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는 올해, 노동개혁의 완성과 현장 실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우선, 임금피크제 확산을 위해 300인 미만 중소기업, 1천 150개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
-
청년취업 지원…청년희망재단 출범 2개월 [현장속으로]
<!--StartFragment-->
앵커>
청년 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인데요.
지난해 11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과 취업에 도움을 주는 청년희망재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출범 두달을 맞았는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영은기자, 어서오세요.
최기자..
출범부터 청년실업 해소에 큰...
-
'2대 지침' 현장의견 수렴…'현장속으로'
<!--StartFragment-->
정부가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2대 지침에 대해 본격적인 현장의견 수렴에 돌입했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업체를 직접 찾아 근로자들을 만났는데요,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마포구에 있는 전지·전선 제조회사를...
-
"노사정대타협은 국민과 약속…파기될 수 없어"
<!--StartFragment-->
앵커>
한국노총이 지난해 어렵사리 합의된 노사정대타협을 일방적으로 파기했습니다.
또 노사정위 불참도 선언했는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노사정대타협은 국민과의 약속으로 국민들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속히 노사정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
한노총 '대타협' 일방 파기"…정부, 곧 입장발표
<!--StartFragment-->
앵커>
한국노총이 지난해 어렵게 타결된 노사정대타협의 일방적 파기를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잠시 뒤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성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한국노총이 조금전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으로 노사정 대타협 파기...
-
올해 5만명 규모 '청년취업인턴제' 실시
<!--StartFragment-->
고용노동부는 올해 5만명 규모의 '청년취업인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570만원이 지원됩니다.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청년취업인턴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청년희망예산 어떻게 쓰이나?
앵커>
청년 일자리 만들기, 올해 정부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죠.
그만큼 예산도 대폭 늘렸는데요.
청년희망예산,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맹은지 국민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고용디딤돌' 본격 실시…채용시장 훈풍 기대
앵커>
청년실업률이 10%에 육박하는 등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합니다.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마련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7월 정부가 청년 고용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청년들은 직업...
-
은퇴가 두렵다…반퇴세대의 고민은?
앵커>
100세 시대, 이젠 퇴직 후에도 무슨 일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하는 세상이 됐죠.
은퇴 후에도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반퇴세대의 이야기를 김승환 국민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사내용]
퇴직 후에도 일자리를 찾아야하는 반퇴세대, 이들에게 일자리는 왜 필요할까요?
직접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박광서 /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집에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