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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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정규직 종합대책안' 마련
정부가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을 마련하고 이를 노사정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노사정위에서는 공식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권영순 /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 정부가 생각하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핵심은 3가지 방향이다.
① 첫째, 일자리를 줄이지 않으면서 근로자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와 관행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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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격차 '줄이고' 고용 안정성은 '높이고'
앞서 전해드린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대책의 핵심은 비정규직 격차를 줄이고, 고용안정선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는데요, 계속해서 이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저임금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사회안전망 강화는 정부가 마련한 고용형태별 맞춤형 대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먼저 물가상승률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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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정규직 종합대책안' 마련
앵커>
정부가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을 마련하고 이를 노사정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노사정위에서는 공식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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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 정부가 생각하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핵심은 3가지 방향이다.
① 첫째, 일자리를 줄이지 않으면서 근로자간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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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격차 '줄이고' 고용 안정성은 '높이고'
앵커>
앞서 전해드린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대책의 핵심은 비정규직 격차를 줄이고, 고용안정선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는데요, 계속해서 이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저임금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사회안전망 강화는 정부가 마련한 고용형태별 맞춤형 대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먼저 물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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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국인근로자 5만 5천명 도입 확정
정부가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5만 5천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한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올해 고용허가제를 통해 도입된 외국인력은 5만 3천여명.
내년에는 체류기간 만료자 등을 반영해 올해보다 2천여명이 많은 5만 5천여명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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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국인근로자 5만 5천명 도입 확정
정부가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5만 5천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한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올해 고용허가제를 통해 도입된 외국인력은 5만 3천여명.
내년에는 체류기간 만료자 등을 반영해 올해보다 2천여명이 많은 5만 5천여명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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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국인근로자 5만 5천명 도입 확정
정부가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5만 5천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한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올해 고용허가제를 통해 도입된 외국인력은 5만 3천여명.
내년에는 체류기간 만료자 등을 반영해 올해보다 2천여명이 많은 5만 5천여명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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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내년 7월부터는 최대 2년 동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고 육아휴직도 최대 3회까지 쓸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내년 7월부터는 만 8살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들은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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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내년 7월부터는 최대 2년 동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고 육아휴직도 최대 3회까지 쓸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내년 7월부터는 만 8살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들은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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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내년 7월부터는 최대 2년 동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고 육아휴직도 최대 3회까지 쓸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내년 7월부터는 만 8살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들은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