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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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진단 '전액 무료'
한해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를 들여다보면 절반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정부가 중소업체 근로자들의 심리상담부터 간단한 건강진단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센터를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신혜진 기자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사업장들이 밀집한 인천 남동공단 안에 세운 근로자 건강센터입니다.
공단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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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본 참여자 절반 취업 성공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리본 프로젝트로 새 삶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만 참여자의 절반가량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서 대표적인 자활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희망리본 프로젝트.
박성욱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2002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은 송명현 씨.
2년동안 투병생활을 하면서 수입도 없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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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탄력 활용 확대, 임금체불 엄단
오늘 국무회의에선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통과됐는데요.
하반기부터는 근로자와 기업이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악덕 임금체불 사업주는 명단 공개와 신용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연장근무와 야간·휴일근로 등 유급휴가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적립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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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진단 '전액 무료'
한해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를 들여다보면 절반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정부가 중소업체 근로자들의 심리상담부터 간단한 건강진단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센터를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신혜진 기자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사업장들이 밀집한 인천 남동공단 안에 세운 근로자 건강센터입니다.
공단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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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탄력 활용 확대, 임금체불 엄단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하반기부터는 근로자와 기업이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악덕 임금체불 사업주는 명단 공개와 신용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연장근무와 야간·휴일근로 등 유급휴가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적립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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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탄력 활용 확대, 임금체불 엄단
오늘 국무회의에선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통과됐는데요.
하반기부터는 근로자와 기업이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악덕 임금체불 사업주는 명단 공개와 신용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연장근무와 야간·휴일근로 등 유급휴가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적립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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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진단 '전액 무료'
한해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를 들여다보면 절반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정부가 중소업체 근로자들의 심리상담부터 간단한 건강진단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센터를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신혜진 기자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사업장들이 밀집한 인천 남동공단 안에 세운 근로자 건강센터입니다.
공단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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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탄력 활용 확대, 임금체불 엄단
오늘 국무회의에선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통과됐는데요.
하반기부터는 근로자와 기업이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악덕 임금체불 사업주는 명단 공개와 신용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연장근무와 야간·휴일근로 등 유급휴가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적립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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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진단 '전액 무료'
한해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를 들여다보면 절반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정부가 중소업체 근로자들의 심리상담부터 간단한 건강진단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센터를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신혜진 기자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사업장들이 밀집한 인천 남동공단 안에 세운 근로자 건강센터입니다.
공단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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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지원사업 4월중 수정·보완"
고용노동부는 지난 30일 방영된 KBS '추적 60분' 해외취업 연수제도 보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우선 올해 해외취업연수사업 규모는 6,175명에 예산은 256억원이며, 보도에서 문제된 호주 IT분야 연수기관 2곳은 올해 운영기관 선정에서 배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문제가 된 해외취업 연수 실태를 조사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