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가사근로자도 4대보험 적용···'유급휴일' 보장 신경은 앵커> 내년부터 가사근로자도 4대 보험에 가입하고, '유급휴일'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내용의 관련 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가사근로자법의 내년 6월 시행을 앞두고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
  [KTV 대한뉴스]2021.11.18
•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자유롭게 분할 사용 신경은 앵커> 앞으로는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남녀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육아휴직이 가능합니다. 공공기관과 일부 사업장에선 임신 중인 ...
  [KTV 대한뉴스]2021.11.18
•   가사근로자도 4대보험 적용···'유급휴일' 보장 김용민 앵커> 내년부터 가사근로자도 4대보험에 가입하고 유급휴일을 보장받게 됩니다. 정부가 가사근로자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가사근로자법의 내년 6월 시행을 앞두고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11.18
•   가사근로자도 4대보험 적용···'유급휴일' 보장 박성욱 앵커> 내년부터 가사근로자도 4대 보험에 가입하고 유급 휴일을 보장받게 됩니다. 정부가 가사근로자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가사근로자법의 내년 6월 시행을 앞두고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
  [KTV 뉴스중심]2021.11.18
•   중대재해법 해설서···'경영책임자' 구체화 박천영 앵커>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 산업재해 해설서를 배포했습니다. 경영책임자 등 정의를 명확히 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
  [KTV 뉴스중심]2021.11.18
•   중대재해법 해설서···'경영책임자' 구체화 임보라 앵커>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산업재해 해설서를 배포했습니다. 경영책임자 등 정의를 명확히 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1.11.18
•   중대재해법 해설서···'경영책임자' 구체화 신경은 앵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산업재해해설서'가 배포됐습니다. '경영 책임자의 범위'와, '안전, 보건 의무'가 구체화 됐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산업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한 사업주나 경영...
  [KTV 대한뉴스]2021.11.17
•   중대재해법 해설서···'경영책임자' 구체화 김용민 앵커>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산업재해 해설서를 배포했습니다. 경영책임자 등 정의를 명확히 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1.11.17
•   임금명세서 의무화···과태료 최대 500만 원 신경은 앵커> 앞으로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임금 총액과 수당이 기재된 '임금명세서'를 지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할 때 세부 내역을 담은 임금명세서를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영세사업장 등에서는 임금 명세서를 주지 ...
  [KTV 대한뉴스]2021.11.16
•   고용부, 구직촉진수당 펌뱅킹 업무협약 박성욱 앵커> 고용노동부와 금융권은 오늘, 구직촉진수당 등 펌뱅킹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구직촉진수당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펌 뱅킹은 온라인으로 지급 업무를 처리하는 금융 거래 방식입니다.
  [KTV 대한뉴스]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