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1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도구 6개에 대한 추가 승인이 완료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적 성능평가 결과와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는 신청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승인여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국내에서 쓸 수 있는 코로나19 응급용 진단도구는 총 9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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