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동포 화상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외교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라크와 우한, 인도, 뉴욕, 일본, 베트남, 태국에 있는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에 설치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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