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내일 서울에서 실시되는 5급과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과 관련해, 중대본이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자간 1.5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시험실당 수용 인원은 15명 이하이며,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했습니다.
중대본은 응시자들에게 안전거리 확보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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