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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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태운 수송기 파키스탄 출발···오후 도착
임보라 앵커>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의 활동을 도왔던 현지인 391명이 오늘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들을 태운 군 수송기 한 대가 오늘 새벽 파키스탄을 출발했는데요.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91명이 오늘 오후 국내에 들어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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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391명 내일 입국···"특별공로자 자격"
박성욱 앵커>
우리 정부의 현지 활동을 도운 아프가니스탄인 391명이 내일 우리나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우리 군 수송기가 현재 이송작전을 수행중인데요, 정부는 이들이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들어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91명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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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380여 명 내일 입국···"특별공로자 자격" [오늘의 브리핑]
박성욱 앵커>
오늘 오전, 외교부가 아프가니스탄인 국내 수송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최종문 / 외교부 제2차관
(장소: 외교부 브리핑룸)
우리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그리고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80여 명의 국내이송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들은 현재 아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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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380여 명 내일 입국···"특별공로자 자격"
김용민 앵커>
우리 정부의 현지 활동을 도운 아프가니스탄인 380여명이 내일 우리나라에 도착합니다.
군 수송기가 현재 이송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들은 난민이 아닌 특별 공로자 자격으로 입국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80여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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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인 380여 명 내일 입국···"특별공로자 자격"
박천영 앵커>
우리 정부의 현지 활동을 도운 아프가니스탄인 380여명이 내일 우리나라에 도착합니다.
군 수송기가 현재 이송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들은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입국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80여 명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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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운 아프간인 국내이송···군용기 투입
임보라 앵커>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의 활동을 도운 현지인 직원과 가족들을 국내로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현재 군 수송기가 투입돼 작전을 진행중인데요, 임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임하경 기자>
정부가 자국을 탈출하려는 아프가니스탄인 가운데 과거 우리 정부에 도움을 준 현지인들을 국내로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한 작전이 현재 진행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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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현지인 조력자 국내 이송 외교부 브리핑
아프간 현지인 조력자 국내 이송 외교부 브리핑
최종문 / 외교부 제2차관
(장소: 외교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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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운 아프간인 국내이송 '군용기 3대 투입'
박성욱 앵커>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의 활동을 도운 현지인과 가족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우리 군 수송기 3대가 아프가니스탄과 인근국에 파견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수년간 한국대사관과 한국병원, 직업훈련원 등에서 근무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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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박성욱 앵커>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 관계 미래발전 위원회 출범식'이 오늘 화상으로 열렸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영상 축사에서 한중관계 30년을 함께 구상하는 첫걸음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내년 8월 한중간 미래 협력 비전과 건의를 담은 최종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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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대북 인도협력 논의"
신경은 앵커>
'한미 북핵수석대표협의'가, 오늘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보건, 감염병 방역 등 북한과의 인도적 협력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통신선 복원, 한미 연합훈련 진행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