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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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절차강화 98곳···신속대응팀 베트남 파견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해외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이 98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가 오늘 베트남에 신속 대응팀을 파견했는데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내 상황이 진정되면 입국 제한 조치가 많이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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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강화 96곳···신속대응팀 베트남 파견
박천영 앵커>
코로나19로, 해외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나라가 96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가 오늘 베트남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는데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내 상황이 진정되면 입국 제한 조치가 많이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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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강화 95곳···신속대응팀 베트남 파견
임보라 앵커>
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이 95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베트남에 격리된 한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아침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가 현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베트남에 격리된 우리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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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절차강화 94개국···외교차관, 美대사 면담
유용화 앵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면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와 입국절차를 강화하는 나라가 94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국가는 싱가포르, 홍콩, 터키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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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절차강화 92개국···"해당국과 협의 계속"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면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와 입국절차를 강화하는 나라가 92개국으로 늘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들 국가와 전화 협의를 통해, 과도한 조치를 취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일본,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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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절차강화 89개국···"국민 불편 최소화"
유용화 앵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면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금지와 입국 절차를 강화하는 나라가 89개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각국 현장에서 직접 대응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일본,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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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외교력 집중···시진핑 방한 예정대로"
유용화 앵커>
외교부가 올해 업무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모든 '외교력'을 집중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주변 4국과의 확대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외교부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국민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은 코로나19 극복에 모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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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절차강화 87개국···"불편 없도록 최선"
박천영 앵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면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와 입국절차를 강화하는 나라가 87개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일본, 베트남, 홍콩 등 36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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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외교력 집중···시진핑 방한 예정대로"
박천영 앵커>
외교부가 올해,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모든 외교력을 집중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주변국들과의 확대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외교부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국민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은 코로나19 극복에 모든 외교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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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서울·경기 출발 여행객은 입국 허용"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면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금지와 입국절차를 강화하는 나라가 87개국에 달합니다.
다만 몰디브는 서울, 경기 일대에서 가는 한국발 방문객 입국은 막지 않기로 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는 일본, 베트남, 홍콩 등 3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