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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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제한 151곳···"페루·루손섬 국민 출국 협의 중"
신경은 앵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백 쉰 한 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페루와 필리핀 '루손섬'이 봉쇄돼 출국길이 막혔는데요.
정부는 우리 국민이 출국할 수 있도록 협의 중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조치를 내린 국가는 151곳입니다.
캐나다, 호주 등 87개국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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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제한 151곳···외교장관, 유럽 공관장 화상회의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51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봉쇄된 페루와 필리핀 루손섬에서 우리 국민을 출국시키기 위해 협의 중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조치를 내린 국가는 151곳입니다.
캐나다, 호주 등 87개국은 한국 전역, 일본, 필리핀 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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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제한 150곳···외교차관, 美 비건 통화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50곳으로 늘었습니다.
조세영 외교부 차관은 오늘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통화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 개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조치를 내린 국가는 150곳입니다.
캐나다, 호주,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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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제한 143국···유럽 36개국 "여행자제"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으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43곳에 달합니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유럽 36개국에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조치를 내린 국가는 143곳입니다.
호주, 싱가포르, 터키, 사우디 등 75개국은 한국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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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제한 142개국···베이징, 무증상자도 격리
유용화 앵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42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시는 오늘부터 무증상 입국자도 원칙적으로 14일간 격리하기로 했는데요.
외교부가 중국 정부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조치를 내린 국가는 142곳입니다.
호주,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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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제한 142개국···베이징, 무증상자도 격리
신경은 앵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백 마흔 두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시는 오늘부터 무증상 입국자도 원칙적으로 14일간 격리하기로 했는데요.
외교부가 중국 정부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현재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조치를 내린 국가는 14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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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제한 138곳···외교부 홈페이지서 확인
박천영 앵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한국발 승객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이 138개 나라와 지역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지역들 가운데 입국금지가 취한 곳은 71곳, 격리조치 17곳, 검역강화 50곳 등입니다.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세계 각국의 구체적인 조치 사항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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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사전통보 주장 반박···"매우 실망"
박천영 앵커>
외교부가 일본 당국과의 협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한국인 여행제한 조치를 사전 통보했다는 일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일본 측이 계속 사실과 다른 언급을 하고 있다며,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인 여행제한 조치를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했다고 계속 주장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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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단 인천공항 방문···강화된 검역 참관
박천영 앵커>
서울에 머물고 있는 외국 공관장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공관장들은 한국의 공항 검역 참관이 매우 유용했으며 본국에, 한국의 검역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서울에 주재 중인 외국 공관장 20여 명이 인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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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사전통보 주장 반박···"매우 실망"
임보라 앵커>
외교부가 일본 당국과의 협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한국인 여행제한 조치를 사전 통보했다는 일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일본 측이 계속 사실과 다른 언급을 하고 있다며, 매우 실망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인 여행제한 조치를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했다고 계속 주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