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발생할 경우 긴급 출동해 인명구조와 긴급복구 활동을 펼칠 재난긴급대응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긴급재난대응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130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구조복구와 장비.의료 지원 등 6개 팀으로 나눠 운영되며, 재난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정부의 재난대응 활동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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