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아토피 등 피부질환도 기승을 부리는데요.
식약처가 아토피 피부염 주사제의 안전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에는 국소 스테이로이드제나 경구 항히스타민제, 심할 경우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 주사제가 사용되는데요.
환자 스스로 주사제를 사용할 때는 전문가로부터 주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받아야 하고요.
일회용 주사제는 절대 재사용해선 안 됩니다.
주사 후 주사 바늘 등은 딱딱한 폐기용기에 밀봉해 버려야 하는데요.
주사 투여 전후로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감염 치료를 먼저 받아야 하고, 주사 투여 기간 홍역·대상포진 백신 등 생백신을 맞아선 안 됩니다.
주사 후 이상반응이 있다면, 정상 의약품이라 할지라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피해 구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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