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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카자흐스탄, K-컬처로 잇다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카자흐스탄, K-컬처로 잇다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등록일 : 2024.01.19 17:39

임보라 앵커>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해 카자흐스탄에선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이 얼마나 가까워졌을지, 구본철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구본철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지난해, 카자흐스탄 수도에선 우리나라 전통무술 태권도로 선보이는 예술 공연이 개최됐습니다.
어떤 공연이었을지, 먼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대사 없이 진행되는 넌버벌 형식으로 구성됐다고 들었는데, 현장 열기는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지난해에는 우리 전통음악 국악과 공예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대중문화를 넘어 우리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 같은데요.
특히 개막식이 화제였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최근 카자흐스탄 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화장품이 카자흐스탄 뷰티 산업에서 주요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문화원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우리와 카자흐스탄은 외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닮은 점이 많은데요.
유사성이 많은 양국이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해 올해는 어떤 계획 갖고 계신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구본철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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