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화는 미국, 일본, 중국, 체코에 이어 다섯 번째 정상 간 통화입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1992년 수교 이후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했습니다.
-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긴밀 협력
- 베트남 경제 발전, 대한민국과의 파트너 관계 강화
- 고속철도, 원전 등 양국 전략적 협력 분야 확대
-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활동 지원 당부
- 끄엉 주석, 이 대통령 베트남 방문 초청
-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고위급 교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