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은 ‘빛의 혁명’이 시작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라며,
“담대한 용기와 연대의 빛나는 힘을 보여주신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누구도 국민 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라고 제안하며, “민주주의 등불을 밝혀주신 위대한 대한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희망찬 여정에 국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연설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