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후 하산하거나 해맞이를 위해 이른 새벽에 이동하는 경우 기온이 낮아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노출되기 쉽고, 어두운 상태의 등산로는 얼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넘이·해맞이 안전수칙
- 잘 아는 장소를 선택하고, 단독 산행보다 일행과 함께한다
- 어두운 환경에서 헤드랜턴 사용, 손을 자유롭게 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 사전에 기상 상황 확인하고,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아이젠을 챙겨간다.
- 주변에 행선지를 미리 알리고, 방한용품·여벌 옷·담요·따뜻한 음료 등 준비한다.
- 개인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상비약을 반드시 챙긴다.
-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거나 하산한다.
*저체온증 증상
√추위 등으로 평소보다 몸이 떨리며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청색을 띰
√심한 졸림, 발음 부정확, 중심을 잡기 어렵고 외부자극에 무반응 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산행에 나설 땐
안전수칙을 지키며 모두 함께 안전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