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림을 좋아하고, 창의적인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내 아이에게 절대로 "미술"은 가르치지 않했다.
왜냐하면
미술은 창작이기 때문입니다.
문학이나 미술은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악, 미술 ,체육은 성적을 매기는 과목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서적인면을 불러 일으켜야 할 과목이기에
이것은 담당 교사들에게 달렸겠지요.
자연그대로
아이들은 잠재적으로 창의력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진정한 화가가 자기 작품을 파는 화가가 있습니까?
미술교사로서
교사가 아닌 창작하는 분으로서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