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인권고함에 반비례하면서 유린되는 서민생활의 질도 성찰해
야:
8월1일19시30분경 70넘은 6,25 참전자의 명예수당 월 5만원 수급통장에 잔
금이 다소 있어 18개월째 되는 첫 외손녀도 집에 와 있던터라 과일봉지 나
마 소중히 손에들고 거의다 집에 다 왔을때
주차장에 나란히 주차하고 있는 대형 봉고차(서울71라2789:011-798-5104)
에서 칠집(996-7704)으로 향하는 운전자)의 뒷모습을 보고 한미디 비굴할
정도의 애걸을하게 되었다.
내심 기분 내키지 않는것은 제목적지인 저렇게 넓은 칠집 측면 공간(칠집
주인 의 그 넓은 서울48나1888의 무료노상 주차장화) 을 두고 이러다니!
(재벌은 아니지만 재벌개혁 외쳐데던 벼슬아치들이 이사람들 건들이면 털
어서 먼지 낸다고 남동 집모퉁이가3 입방미터 복개도로에 걸터있다는 범같
은 행정에서 1 입방미터 라고 수정도 됬지만 실은 북서쪽 코너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집터이지만 인민의 적으로 보는듯한 저승야차같이 보이는 벼
슬아치에게 무저항으로 굴종해오고 있다)
주차장과 봉고차의 간격은 좁다 그 사이를 뚫고 자나가야만 하다니!
무시하고 돌아서기 일수라고 생각했던 그 운전자는 칠집쪽서 홱 뒤돌아 오
더니
참여정부에 의존하는듯 목소리도 힘도 쎈데(그들 가축에에도 쉽게 하는
짓 같지도 않이였지만)
난데 없이 봉고차의 육중한 출입철문으로 필자의 전면을 후려치는것이었
다. 순간 과일 봉지도 떨어뜨리고 우측반신은 마비되는듯 했는데도 또 다
시 철문 출입문으로 일격을 가하는것이었다.
이쯤 되면 다음차래는 육탄공격이다 상대가 아무리 주먹패의 왕초인들 한
집안의 가장인 필자가 제집앞에서 그냥 무너져 내릴수만도 없지 않은가!
연약 무고한 가족앞에서 약한 꼴 보이느니 차라리 맞아죽는 편이 좋겠다
는 생각도 번개처럼 스처간다.
철문으로 2회씩이나 강타당한지라 상반신이 부지유스러워 겨우 우측다리
를 처 올리면서 상대방의 접근을 막으려고 무조건 날렸다.
그런데도 끄덕 없이 악마처럼 힘에넘처 덤벼들다가 제발에 쓰러지고 필자
는 뒤로 넘어지면 안될 이즈음 신체상의 사정이 있어 (신일내과의원 진료
와 복약중)그자의 위로 겹처 넘어져야만 했다.
자기가 이제부터 공격을 당하는것이 낫다는 괴이한 능청까지 부리는 여유
까지 보이는것이 아닌가!(아마 법적기술에도 능한자? 소송폭발유발자?아니
면 전과자일까?)
어느새 평소에 주차장을 지금 나가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는 시비만 일삼
고 너만 차를 굴리느냐 이것이 네 땅이냐는 식의 상투어에 능수능란한
칠집주인이 나타나서 과일봉지까지 주워 담어주는 이중의 위선을 과시하
고 별일 없었다는식으로 몰려보내는 잔머리 굴리기대로 필자는 집에들어
섰다. (그들의 공짜 도로사용의 자유방종은 하늘을 찌르는듯했다)
아내와 딸들은 공포에 질리고 필자는 그제서야 우측 갈삐뼈 부분의 통증
까지 느끼기 시작했으니 사색이된 아비걱정 안할만큼 대범 하지도 못한 딸
이 택시를 부르려다 여의치도 못하자 119구조 요청을 하게됬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119구조차는 도착하고 결국 10년이상 방치된 무법천지
를 안전 무사하게 벗어나 인근 대한병원으로 실려가는데 나는 누울수가 없
어 꾀병같이 보였겠지만 지존심을 잃지 않으려는 일념이 주효 했는지 말도
또박 또박 나왔지만 누웠다 일어날때의 고통에 어찌 비길수 있을가?
왕조시대에도 임금의 수래라도 특히 청계천 공사장에도 자주 행차했다는
정조대왕도 백성이 거추장스럽다고 그 수래로 들이박었다는 기록을 찾지
못했다
내기억으론 어느 일군출신 한국군 장군이 한국전쟁중 전의가 부족하다고
미고문관을 삽자루도 때릴정도로 치열했던 전쟁담만 들었을뿐 장군이 자동
차의 곁을 지나는 졸병이 거추장스럽다고 차동차출입문으로 내리첬다는 사
건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조차는 아직도 알지못하고 있다.
이나라 대통령도 그랬을가?
전시에 육군병원에 입원 해 부싱병으로 초만원이라 미루바닥에 누워저 있
던 전상군인 한사람이 병원 방문해온 이승만대통령의 다리를 잡고 살려달
라는 호소를했다고
때리거나 흉기로 다스리는대신 그때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는 병원장을 포
살할놈이라고 격로 했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그러나 옛골길50 (빅마트 새서울:993-5614)후문 주변도로에서 장미원시장
길37로가는 길목엔 정신이상자 같기도한(또는 전과 지능범적 성격이상
자?) 봉고운전자,
종전에 EF Sonata를 제집이나 그가 경영하는 전주식당(906-0904?)앞보다
는 남의집 출입문/또는 주차장 앞 주차를 일삼고 시비걸기에 열을 오렸던
자,
두다리 자가용 굴리는 방위병출신 이라면서 4바퀴굴리는 그래도 부자소리
듣는 무단 주차자들의 옹호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