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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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85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월남파병과 채명신 장군>편을 보고 |
지정순(지정순**) | 2012.10.21 | 1479 |
185960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주요 이슈의 심층 연계 돋보였던..(1019/금) |
박지영(tod**) | 2012.10.21 | 1304 |
185959 |
[소통 코리아]
순발력 있는 편성 돋보여 - 10/19(금) |
윤정수(2008)(윤정수**) | 2012.10.20 | 1301 |
187001 |
[네트워크 퍼레이드]
지역성은 살렸으나, 눈길 끄는 뉴스가 없었던..(1018/목) |
박지영(tod**) | 2012.10.19 | 1686 |
18700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할머니 많이 파세요. |
김유섭(yyu**) | 2012.10.19 | 1491 |
186999 |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한국남부발전(주)>편을 보고 |
지정순(지정순**) | 2012.10.19 | 1436 |
185958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현장탐방과 내레이션의 조화 돋보여 - 10/18(목) |
윤정수(2008)(윤정수**) | 2012.10.19 | 1062 |
185957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삼남대로를 끌어안고 - 천안시> 편을 보고 |
이지현(lee**) | 2012.10.19 | 1075 |
185916 |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한국 남부 발전>편에 대해... |
장혜연(suv**) | 2012.10.19 | 1632 |
185796 |
[대한늬우스와 함께하는 ‘리사이틀 인생쇼’]
리사이틀은 좋았으나..(1017/수) |
박지영(tod**) | 2012.10.18 | 2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