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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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19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작가 김주영, 객주와 장날 사이 |
이상진(now**) | 2015.04.02 | 1250 |
| 186268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상무사의 발자취를 더듬는 과정이 흥미로웠으나..(1025/목) |
박지영(tod**) | 2012.10.26 | 1827 |
| 186267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여전히 아쉬운 내레이션과 문장, 작가 비중 |
박초롱(win**) | 2012.10.26 | 1657 |
| 186266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장터의 진솔한 풍경 |
김유섭(yyu**) | 2012.10.26 | 1686 |
| 187000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할머니 많이 파세요. |
김유섭(yyu**) | 2012.10.19 |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