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서 4대강 살리기에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4대강 살리기는 경부대운하 건설의 기초단계라고 반대를 하는 국민도 있는 것 같다 4대강 살리기 중 수질 개선 사업은 정확한 현황을 알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하천의 상류는 수질이 아주 좋다 중류로 흘려오면서 유입하는 생활오수와 공장폐수가 합류되어서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예컨대 낙동강은 부산사람의 상수원수를 사용하므로 젖줄이나 다름없는데 조상으로부터 Ⅰ등급 낙동강 수질을 받아서 상수원수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Ⅱ등급 수질이 되어서 고도의 상수 처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다시 Ⅰ등급 수질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이 있는데 생활오수 발생량에 비하여 생활오수 처리량을 증대되어야 할 것이다 점오염원은 건축허가 등 허가때 결정하기 때문에 점오염원이라 한다 비점오염원은 규제대상 시설이 아닌 농지에 퇴비 등이 되겠다

따라서 점오염원에 한하여 서울대가 있는 관악구와 김해시를 사례를 중심으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 첨부 파일이 잘 열린지 않네요 아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615
녹색성장연구소장 안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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