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는 여러 계층 모든 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하면서 들을 만한 유인력이 있었다.
-자신의 사례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해주는 탁월한 달변이 강의를 매끄럽게 들을 수 있도록 했고 지루함이 없었다.
- 연말연시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조언이고 특히 어려움을 직접 견뎌낸 선배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자리여서 집중감이 있었다.
-강사를 중심으로 집중해서 강의를 들어보는 기본 구성에서 이야기의 요점을 각부분 적절히 자막으로 구성, 이해를 도왔다. 강의 요점을 간략하지만 정확히 소개하는 자막이 있어 빠른 속도의 강의였지만 충분히 따라가기도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