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기자와의 전화연결로 현장감 살려...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KTV NEWS 13
작성자 : 장혜연(suv**)
조회 : 2668
등록일 : 2012.03.10 04:14

불과 4시간 전에 방송한 [KTV NEWS 9]과 다른 뉴스들이 많아 '실시간 뉴스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송 시간은 짧았지만 국방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다양한 부처의 정책 뉴스를 취재기자와의 전화연결, 단신, 기자리포트 등 다양한 보도 방식으로 구성했고, 특히 '제주 해군기지 발파작업 사흘째 계속' 소식을 발파 예정시각에 맞춰 현장 취재기자와의 전화연결로 전달해 흡인력 있었어요.

하지만 방송시간이 10분에 불과해 대부분의 주요 뉴스를 단신으로 담아내고 있는 '압축된 주요 정책 뉴스 프로그램'에 [굿모닝투데이]와 [KTV NEWS 9]에서 이미 전달한 <캠퍼스 리포트>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를 또다시 구성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실시간 뉴스 위주로 전달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코너 '돌려쓰기'를 지양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