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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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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이슈
작성자 : 박초롱(win**)
조회 : 1490
등록일 : 2012.02.22 01:19

 균형 감각을 갖추고 ‘맹점’도 짚어내는 날카로운 보도 필요하다. 지금은 그냥 정부 측 입장과 주장만 소개하는 정부 홍보용 보도이지, 정책 뉴스라고 보기 어렵다.

 정부 대책 발표는 그냥 ‘보여주기’보다 진행자나 기자가 정리하여 소개해주는 구성을 취하고, 발표 내용만 전달하여 집중력을 높였으면 한다. 산만하고 지루하다.

 <생생 정책 젊은 소통>은 단순한 정책소개에 그쳐 아쉽다. 젊은 사람이 나오기만 하면 ‘생생’한 ‘소통’인지 의문스럽다. 꼭지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포맷이 필요하다.
 이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결혼 이주 여성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것만으로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교정식`적응식 접근이다. 이주 여성의 모국 문화와 관련한 내용도 번갈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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