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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인도차이나 2부--교육으로 되찾는 영광/캄보디아>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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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17
등록일 : 2012.05.05 16:58
크메르 루즈 정권의 폭정 때문에 교육시스템이 붕괴되고 교육열도 사라진 캄보디아에서 대학교육, 기술교육, 어린이 무료급식을 맡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 및 단체의 활동 현장을 찾아가 캄보디아의 재건 발전을 우리나라가 돕고 있음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던 사이에 저개발국을 다양한 방식으로 돕고 있는 우리의 역량을 확인하는 가운데, 도움을 받는 캄보디아의 교육 시스템이 회복되어 젊은이와 어린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누리고 빈곤으로부터도 탈출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왕립대학교--기술교육센터를 지나 다일공동체 취재에 이르러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구성이 느슨해졌고 특히 마무리가 너무 취약해 아쉬웠습니다. 2부 전체를 총 정리하는 가운데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짚고 2부 방송에 대한 감동과 결의 등을 끌어주는 힘을 발휘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흐지부지 슬그머니 끝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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